언론보도
'2013 수능 대입 수험생 고3 학생 전략강화방안 선보여...
웰스터디 '러닝퍼포먼스 타입 테스트' 공부환경유형 진단검사 공개
2014 대입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을 둔 엄마들의 마음은 출산으로 산통을 겪고 있는 산모를 보는 듯하다.
대신 고통을 나눌 수 있다면 대신 아파주고 싶은게 주위사람 심정.
마치 출산을 앞둔 산모를 바라보는 애잔함을 겪고 있는 수험생 학부모들을 위한 소식.
서울 문정동의 학습코칭과 학습매니지먼트 및 공부환경 개선을 연구하는
'학생과 공부중심' 컨설팅 전문 회사인 (주)웰스터디 공부환경컨설팅은
최근 학습수학여건을 평가해 보는 '공부환경유형 진단검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사진참조>
러닝퍼포먼스 타입 테스트(LPT : Learning performance Type test)로 명명된 이 공부환경유형 진단검사는
학생이 공부를 할 때 공부를 지속시키는 환경적 요인과 학습을 흡수하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환경적 요인 등의
공부환경 적합도를 진단한 후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11월 치러지는 2014 수능 준비에 나서는 고3 수험생들이
올바른 전략을 마련하고 수험준비의 대장정을 스타트하도록 참고하게 했다.
진단 후 적절한 여건 조성을 통해 수험생 개개인의 전략강화 방안으로 삼도록 한 것
(주)웰스터디 측은 테스트 항목과 결과 채점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누구나 기본적인 진단을 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학원과 학부모들의 신청을 받아 별도로 학생들에 대해 개별 공부환경유형 진단검사를 실시해주고 있다.
웰스터디 개별 컨설팅은 웰스터디 측이 직접 학생 개개인의 특성 및 성향을 파악하여
기본 공부유형, 선호하는 공부환경, 적합한 공부환경 등 공부환경과 관련된 학생의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공부환경을 컨설팅하고 필요시 인테리어까지도 해준다.
웰스터디 측에 따르면 그 동안 현장 컨설팅 결과
어머니들은 아이에게 맞는 공부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정작 아이의 성격이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현재 대치동 학원가와 본사 소재지인 문정동 등 강남 송파지역 중심으로
수능 준비에 나서는 고3 수험생을 비롯, 중고생 등 예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공부환경개선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웰스터디 컨설팅 디렉터는
"초중고생들의 경우 학년이 바뀌거나 체형과 정서적인 변화를 겪는
사춘기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맞게 공부환경에도 적절한 변화를 줘야 한다"면서
"공부방 여건이 학습능력은 물론 성격 형성에도 중요한 요인이 되는 만큼 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부는 직접 가르칠 수 없어도 공부방 만큼은 웰스터디와 상담을 통해
수험생의 수험생활에 동참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
웰스터디 02-6010-0089 [인터넷투데이]
관련된 다른 영상/ 칼럼도 확인해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