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새 학기 시작, 자녀의 공부환경도 새롭게 바꿔야
공부환경 유형 진단검사, 학생에 맞는 공부환경 조성
2013년 02월 24일 (일) 12:28:51 | 김여일 기자 news@sisanewsline.co.kr |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가정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부분에 신경을 쓰지만 좋은 책상과 의자를 갖춰주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 외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좋은 책상과 의자, 그리고 조용한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성격이나 특성을 먼저 고려에 그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3월은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새 학년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선생님과 친구들도 모두 바뀌어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다. 또 여기에 적응하느라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바로 이때가 새로운 공부환경을 조성해 주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상급학교나 새 학년으로 올라가는데 공부방 환경을 그대로 두고 자녀에게 공부만 열심히 할 것을 강요하지 말고 자녀의 공부환경을 새롭게 바꿔주는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이에 웰스터디는 자체 개발한 공부환경 유형 진단검사로 학생에게 맞는 공부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전략을 세우는데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자세한 스터디 공부환경컨설팅을 신청하면 웰스터디에서 제공하는 종합적인 공부환경 진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웰스터디는 ‘새 학기 기분 좋은 공부환경 만들기 프로젝트’로 ‘우리 아이 공부환경을 바꿔주세요!’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자녀의 공부방, 거실 등 집안 구석구석을 사진에 담아 메일로 보내거나 블로그에 방문해 댓글을 달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이며 발표는 3월 4일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웰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070-4641-0708
[웰스터디 wellstudy@wellstudy.co.kr]
[출처] 시사뉴스라인 |작성자김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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